트럼프 "푸틴 특사 만났다…유럽 전체와 큰 합의 이뤄질수도"
등록 2026.11.06 07:31:27수정 2026.11.06 07:40:25
백악관 멜라니아 행사 참석한 푸틴 특사와 회담
우크라이나 인사는 안 만나…"합의 이뤄질 것"
"이란 나머지 파괴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할 수도"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에 서명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06.](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1725384_web.jpg?rnd=20261106072449)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에 서명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06.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 서명식을 진행한뒤 취재진 질문에 키릴 드미트리 특사와 회담했다고 밝혔다.
드리트리 특사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주최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행사에는 드미트로 루비네츠 우크라이나 인권 옴부즈먼도 참석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측과만 별도 회담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논의를 했는지는 얘기할 수 없다"면서도 "큰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들이 관여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유럽 전체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합의가 될 것이며 모두가 기뻐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란에 대해 추가 공격을 단행할지 여부는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에서 7개월동안 주둔하며 원하는 것을 모두 장악했다"며 "더 나아갈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란은 재건하는데 25년은 걸리게 할 것이고, 나는 가능하면 그 국가의 나머지 부분을 파괴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어쩌면 나는 그렇게 해야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곧 알게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