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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라이신, 브라질로 첫 선적…대상, 내년 1200t 수출 계획

등록 2026.11.06 10:30:00

농식품부, 수출인허가 지원…한달 만에 승인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사료첨가제 라이신이 브라질 수출 인허가를 획득해 첫 수출된다고 6일 밝혔다. 라이신은 가축의 성장과 단백질 합성을 돕고 사료 효율을 높이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수출 기업이 현지 등록 절차에서 막히자 정부가 지원에 나서 한 달 만에 승인을 받아냈다.

대상은 이날 약 20t의 라이신 초도물량을 수출한 이후 내년에는 약 200만 달러, 1200t 규모의 라이신을 브라질에 수출할 계획이다.

최근 대상은 브라질 시장에 라이신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고 농식품부는 지난 6월부터 '농산업 분야 글로벌 인허가 통합 민·관 합동 지원단'을 중심으로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브라질 농축산부는 등록 서류 제출 후 한 달 내 등록을 승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라이신을 포함한 농산업 전 분야의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출 인허가 등록지원,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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