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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시대 '해양·함정 AX체계' 구축…부산시·해군·방사청 맞손

등록 2026.11.06 09:07:22수정 2026.11.06 09:26:25

[부산=뉴시스] 국방 AX 거점 구성 체계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6. photo@news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방 AX 거점 구성 체계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해군, 방위사업청(방사청)이 해양·함정사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6일 오후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해군, 방사청과 해양 및 함정사업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등 해양분야 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맡게 된다. 해군은 AI 기술개발을 위한 체계 운영 개념 검토와 기술 실증 환경 제공을, 방사청은 해양·함정사업 AI 연구개발 추진과 지역 방위산업 발전 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거점 개소식과 해양·국방 AI 비전 선포식도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북극항로시대를 맞아 해상 안보 강화가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자주적 AX 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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