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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효리 따라쟁이 논란에 입 열었다

등록 2026.11.06 11:45:00

[서울=뉴시스]예능 '연애전쟁'(사진=JTBC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예능 '연애전쟁'(사진=JTBC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이효리를 따라한다는 지적에 이효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유리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시즌1 최종회에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앞서 첫 회에도 등장했던 유리는 마지막 회까지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유리는 요가와 반려견과의 일상, 유기견 봉사 등 제주살이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이효리 앞에서 팬심을 드러낸다. 그는 "효리 언니 안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라며 "어떻게 이효리를 안 따라하고 배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효리는 "요가는 나보다 유리가 먼저 했다"고 화답한다.

또 유리가 속한 유닛 '효리수'를 언급하며 "내 이름과 비슷하다. 지분이라도 줘라"고 농담한다.

유리는 "'이씨'가 붙어야 '이효리수'로 완성이 된다"며 "언니 합류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즉석에서 멤버를 제안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인 앞에서 격렬하게 대립하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여자친구의 분노에 불을 지르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이효리와 서장훈도 말을 잇지 못 한다.

'연애전쟁' 시즌1 최종회는 9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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