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증시 안정에 최선…우리 경제 체력 문제 아니야"
등록 2026.11.06 13:24:55수정 2026.11.06 14:14:24
"증시 하락에 국민 걱정 클 것…투자자 보호 만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회복적 사법을 고려한 소년법 개정 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220_web.jpg?rnd=2026062910325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회복적 사법을 고려한 소년법 개정 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규제 우려가 세계 증시를 흔들었다. 코스피도 그 여파로 오늘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증시 하락에 국민의 걱정이 크시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만 지금의 충격은 우리 경제 체력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설사 미국의 일부 제도 변경이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파고를 넘길 수 있는 충분한 체력과 역량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증시 정상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예고했다"며 "김민석 대표도 정부와 금융당국에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또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민의힘도 대한민국의 야당이라면 정부 탓보다 해법 마련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정이 원팀으로 증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자 보호에 빈틈을 남기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