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이란 핵 정보 제공하면 270억 포상"
등록 2026.11.07 10:03:42
트럼프 이란 핵 완전 파괴 주장 속
![[나탄즈=AP/뉴시스] 위성사진 업체 밴터가 제공한 2026년 3월7일 이란 나탄즈 핵시설의 위성사진. 미군이 6일(현지시각)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 제공자에게 거액을 포상한다고 공지했다.2026.11.07.](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063_web.jpg?rnd=20261021064013)
[나탄즈=AP/뉴시스] 위성사진 업체 밴터가 제공한 2026년 3월7일 이란 나탄즈 핵시설의 위성사진. 미군이 6일(현지시각)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 제공자에게 거액을 포상한다고 공지했다.2026.11.07.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00만 달러(약 273억 원)의 포상금과 “이주 지원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미군이 6일(현지시각) 밝혔다고 아랍 뉴스(ARAB NEWS)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거듭 주장해 왔는데도 이런 조치를 내놓았다.
미 중부사령부는 X에 게시한 성명에서 국무부의 ‘정의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이 “시설과 장비, 과학계 인사 등 관련 인력을 포함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2000만 달러의 포상금과 이주 지원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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