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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 적극 나선다

등록 2023.06.08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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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대학에 이어 전북지역대학에서 열려

50‧500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동문회 및 학생회 임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50‧500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동문회 및 학생회 임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는 총동문회 및 총학생회 중심으로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 프로젝트'는 방송대 건학 50주년 기념과 미래 50년 발전을 위해, 500억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발전기금은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한 첨단·융합학과(부) 신설에 따른 실습 기자재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방송대 부산지역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지역대학(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3길 63 소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성환 총장을 비롯해 최정학 전북지역대학장, 성준후 총동문회장, 서평일 전국총학생회장 등 약 4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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