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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 배제"--미 덴마크 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방안을 배제했다고 켄 하워리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가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린 미 영사관 신축빌딩 개관식에서 밝혔다.
차미례기자2026.05.22 06:04:56
[속보]트럼프 "폴란드 대통령 관계 감안해 5000명 추가파병"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윤희기자2026.05.22 05:43:50
푸틴, 벨라루스와 핵훈련 목표 "완전히 달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벨라루스와의 핵훈련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전략·전술 핵전력 지휘통제와 관련한 첫 번째 연합군사훈련을 참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이번 훈련 및 관련 작업에 참여한 모든
김예진기자2026.05.22 03:38:15
독일 총리, EU에 우크라이나 '준회원' 지위 부여 제안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전 차원에서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수많
김예진기자2026.05.22 02:34:20
크렘린궁 "푸틴, 시진핑에 '이란 농축 우라늄' 러로 반출 제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2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비공식 차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다뤄졌냐는 질문에 "물론"이라며 &quo
김예진기자2026.05.22 01:37:49
EU 27개국 총인구 4억 5100만명…65세이상 22%, 15세미만 14%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전체의 인구는 2025년 1월 1일 현재로 4억 5100만 명이라고 21일 공개된 EU 통계국 '인구 연감 2026'이 말했다. 이와 비교해 미국은 3억 4200만 명, 러시아는 1억 4300만 명 및 6년 전에 탈퇴한 영국은 6900만 명이다. 유럽 전체 인구는 러시아 포함해 7억 4200만 명이다. 회원국 중 독
김재영기자2026.05.21 21:23:13
중-미, 중-러 정상회담의 차이점
겉으로 볼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모습은 매우 비슷했다고 할 수 있지만 미·러 두 정상의 중국 방문은 중국과 미·러시아 간 관계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 주었다. 트럼프의 중국 방문을 통해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안정시키려 했고, 푸틴의 방문에서는 러시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유세진기자2026.05.21 20:47:02
우크라, "이틀 연속 러시아 내륙의 정유소를 드론으로 강타"
우크라이나 드론들이 20일 야간에 또다른 러시아 정유소를 때려 큰불과 검은 연기 구름이 솟아났다고 21일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했다. 우크라는 최근 러시아의 중대한 석유 산업 시설들을 장거리 무기로 공격하고 있다. 이번 드론 공격은 러시아 서부 국경에서 800㎞ 안으로 들어가 있는 시즈란 정유소를 타깃으로 했다고 볼로디미르 대통
김재영기자2026.05.21 20:03:32
중·러, 北과 두만강 통한 동해 진출 3자 협의키로(종합)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 문제에 대한 3자 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체결한 '중·러 전면적 전략협력 강화 및 선린우호협력 심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 성명에서
박정규기자2026.05.21 19:56:24
중·러 "일부 핵보유국 우려"…핵문제 들어 미·일 겨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 뒤 내놓은 공동성명을 통해 핵 문제를 들어 미국과 일본을 함께 겨냥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러 정상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중·러 전면적 전략협력 강화 및 선린우호협력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통해 이 같은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양측은
박정규기자2026.05.21 18:44:40
메르츠 獨총리 "우크라이나를 투표권 없는 EU 준회원국으로" 제안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해 오랜 절차를 밟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투표권이 없는 EU의 '준회원국'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고 프랑스24가 21일 보도했다. AFP 통신이 이날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가 지난달 EU 회원국들에 처음 제안한 이 계획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EU 정상회의에 참석하도록 하되 투표권을 행사할
유세진기자2026.05.21 18:21:32
英 결혼 리얼리티쇼 출연자 3명 "촬영 중 성폭력 당했다" 파문
영국 채널4의 대표 프로그램 '블라인드 웨딩: 첫눈에 결혼했어요 영국판'(Married at First Sight UK) 여성 출연자들이 성폭력 피해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여성 출연자 2명은 "프로그램 촬영 중 방송상 남편으로 매칭된 남성에게 강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김수빈 인턴기자2026.05.21 17:05:21
5만달러 러 드론, 1000달러로 잡는다…우크라 하늘 바꾼 '요격 드론'
러시아가 48시간 동안 드론 1500대와 미사일 56발을 퍼부은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값싼 요격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방공망을 앞세워 대공 방어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방공 기술과 민간 부문을 결합해 러시아 드론·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
박영환기자2026.05.21 16:40:20
女 면접자 240명에 이뇨제 먹인 佛 관료…처벌은 6년째 지지부진
프랑스 문화부의 전직 고위 관료가 구직 면접을 보러 온 여성들에게 이뇨제를 먹여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게 한 성범죄 행각이 재조명됐다. 피해 여성만 240명이 넘지만, 지지부진한 사법 절차로 인해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범유럽 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인 실비 들레젠은 "느린 사법 처
정우영 인턴기자2026.05.21 16:20:00
호르무즈 막히자 식량위기 경보…FAO "6~12개월 뒤 가격 급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 국제 에너지 가격과 비료 공급 충격을 거쳐 6~12개월 뒤 세계 식량가격 급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유엔 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각국 정부가 지금 대응하지 않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심각한 세계 식량가격 위기를
박영환기자2026.05.21 16:16:43
중·러 정상회담 미완의 2題…동해출해권·‘시베리아의 힘 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국 관계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중러는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47쪽에 달하는 공동성명에도 서명했다. 양국 정상의 온갖 수사와 많은 분량의 공동
구자룡기자2026.05.21 16:10:24
"패권주의·일방적 강압 반대"…중러, 美겨냥 다극질서 구축 강조
중국과 러시아가 사실상 미국을 겨냥해 패권주의와 일방적 강압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다극화와 새로운 국제질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20일 발표한 ‘세계 다극화와 신형 국제관계 제창에 관한 공동성명’을 통해 “국제정세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고 일방적 강압, 패권주의, 진영 대결 및 신식민주의 역류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제법과
문예성기자2026.05.21 14:54:18
트럼프엔 ‘체면’· 푸틴엔 ‘실리’ 챙겨준 시진핑…극명한 대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과 20일 잇따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일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는 실리,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체면을 챙겨주는 데 치중했으며 중·러는 미국에 대응하는 동맹을 굳히는 계기로 삼았다는 전문가 분석을 전했
구자룡기자2026.05.21 14:43:12
중·러, 北과 두만강 통한 동해 진출 3자 협의키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 문제에 대한 3자 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체결한 '중·러 전면적 전략협력 강화 및 선린우호협력 심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 성명
이재우기자2026.05.21 13:50:57
"푸틴·시진핑, 브로맨스 과시했지만 중국행 가스관 최종 합의 불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우정을 과시했지만 '시베리아의 힘 2(PS2)' 가스관 등을 두고 한계를 노출했다고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을 향해 레드카펫을 나란히 걸어갈 때 중국 군악대는 러시아 명곡 '모스크바의 밤'을 연주했다면서 정치적 로맨스
이재우기자2026.05.21 1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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