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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튀르키예 외무장관, "메카 3국 방위협정은 이란이 목표 아냐 " 밝혀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새로 체결된 메카 3국 방위협정은 이란을 타깃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은 근본적으로 '방위적인 성격'이라고 강조한 피단 장관은 이 협정이 어떤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서명국들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거듭 밝혔
차미례기자2026.08.09 08:15:46
르브론 아내 "에르메스서 예약 고객인데도 퇴짜"…쇼핑 경험담 공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내 사바나 제임스가 이탈리아의 한 에르메스 매장에서 예약 고객임에도 서비스를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은 사바나가 친구 에이프릴 맥대니얼과 함께 팟캐스트 'Question Everything'에 출연해서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맥대니얼은 두 사람이 유럽 여행 중 이탈리아
이지우 인턴기자2026.08.09 07:00:00
“美 이란전 무기 소진…북한과 분쟁시 주한 미군 취약해질 수 있어”
미국이 이란에 무기를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이 이를 주시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고갈되면서 화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중러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8일 전했다. 이란전 장기화로 미국의 무기 비축량은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아시아와 유
구자룡기자2026.08.09 03:14:18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메시의 부친 지병 별세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부친 호르헤 메시가 8일 아르헨티나 중부 도시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8세.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클럽 아틀레티코 뉴웰스 올드 보이스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그가 최근 몇 달 동안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사망 소식을 알렸다. 게시물은 그를
구자룡기자2026.08.09 01:04:47
"600m 상공서 낙하산 안 펴져"…러시아 기념행사서 숨진 공수부대원
러시아에서 '공수부대의 날' 시범 행사 도중, 600m 상공에서 점프한 베테랑 공수부대원이 낙하산 문제로 추락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모스크바 인근에서 열린 공수부대의 날 기념 시범 강하 행사 도중 일어났다. 현지 매체 및 동영상에 따르면 올해 41세인 해당 공수
이준형 인턴기자2026.08.09 01:03:00
"불륜 의혹 여성에 수억 퇴직금"…인판티노 FIFA 회장, 과거 논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가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과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은 여성 직원에게 거액의 퇴직금과 MBA 학비가 지급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인판티노가 UEFA 사무총장으로 있던 당시 해당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여성은 재직
장인혜 인턴기자2026.08.09 00:04:00
젤렌스키 “美와 월간 패트리엇 공급 계약”…친러 세르비아 첫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월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계약 내용을 밝히면서도 올해 공급 물량은 예년보다 적다고 밝혔다. ◆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생산 면허 제공 발언 후 뒤집어
구자룡기자2026.08.08 22:36:17
튀르키예, 흑해 '관문' 조인다…상선 공격에 일부 통항 제한
튀르키예가 흑해에서 민간 선박 피격이 잇따르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일부 선박의 통항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해안안전총국은 러시아의 주요 석유·곡물 수출항인 노보로시스크로 향하는 일부 선박에 통항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일부 선박에도 비슷한 조치가
신효령기자2026.08.08 22:11:34
"독일 공항 폭발물 탑재 드론은 러시아 것"-미 정보당국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한 공항에서 발견된 폭발물 탑재 드론이 러시아 정부 소속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판단하는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이 드론은 독일 동부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의 우크라이나 화물기 인근 보안구역 계류장에서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공항은 그날 밤 운영을 중단했다. 독일 내무장관
강영진기자2026.08.08 20:50:33
비행기 날개 위 오른 '97세' 英 여성…"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전"
영국의 97세 여성이 세계 최고령 여성 '윙워커' 세계기록을 다시 세웠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지난해 뇌졸중을 겪었던 97세 여성 베티 브로메이지가 비행기 날개 위를 걷는 익스트림 스포츠인 '윙워킹'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4년 전 윙워킹에 성공하면서 최고령 여성 윙워커로 이름을 남겼던 브로메이지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브로메
이지우 인턴기자2026.08.08 16:59:00
외신 주목한 '축구협회 성접대 의혹'…2002 한일월드컵까지 소환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외신들도 한국 축구계의 논란을 보도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JTB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 작성한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년 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여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접대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이지우 인턴기자2026.08.08 13:41:41
스페인, "이탈리아 발 입국자 국경 검사" 발표
스페인이 최근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도시 세우타에서 발생한 이주민 위기와 관련해 이탈리아가 스페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국경 통제를 해제하지 않기로 한 데 대응해, 이탈리아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국내 국경 검사를 한시적으로 복원한다고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페인 정부 성명에 따르면 항만과 공항에서 시행되는 한시적 국경 검사는 8일 시
강영진기자2026.08.08 06:09:32
美상원, 故그레이엄 대러제재법 통과…원유 수입국 관세
미국 의회 내 대러 강경파로 꼽히는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이 추진해온 대러 제재 법안이 7일(현지 시간) 초당적 지지를 받아 상원을 통과했다. AP통신과 NBC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대러제재법안을 찬성 86표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주요 구매국들을 미국이 제재하도록 하며, 그레이엄 전 의원의 이름을
이윤희기자2026.08.08 03:47:42
스페인 "솅겐조약 중단 철회하라" 伊 "15일까진 재검토 없다"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 불법 이주민 대규모 유입 사건 이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탈리아가 스페인에 대해 국경 이동 자유화 협정인 솅겐조약 적용을 일부 중단하자 스페인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면서다. 폴리티코,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의 조치는 부당하고 유럽연합(EU)의 이익에
김승민기자2026.08.08 03:46:50
英유명 여배우, 큰 교통사고서 기아차 덕에 살았다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56)가 프랑스에서 큰 교통사고를 겪고도 무사했다며 그 공을 기아 전기차 EV2의 에어백에 돌렸다.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미니 드라이버는 최근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프랑스 시골길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침대에 누운 모습으로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8 03:00:00
6월 독일 수출·산업생산 호조…"2분기 경기회복 뒷받침"
독일 6월 수출과 산업생산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 기대를 높였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7일 6월 수출(계절·영업일 조정)이 전월 대비 0.9% 늘어난 1393억 유로(227조6720억원)에 달했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0.2% 증가를 웃돌았다. 5월 증가율은
이재준기자2026.08.07 17:26:36
"'연료난' 러시아, 한국서 경유·항공유 3만t 선적"
'연료난'을 겪고 있는 러시아가 최근 한국에서 석유제품 약 3만t을 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와 보르텍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유조선 최소 2척이 울산 컨테이너항 저장탱크에서 석유제품을 선적한 뒤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향했다. 이 중 한 척은 러시아에 도착했지만 아직
신정원기자2026.08.07 17:14:52
케빈 워시가 불안하다…30% 추락했던 금선물, 이번 주 4.8% 반등
올해 1월 고점을 찍은 뒤 30%가량 급락했던 금 선물이 반등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4.8% 오른 가운데 대표 금광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주가수익비율(PER)은 S&P500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돼 금광주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평가도 부각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6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박영환기자2026.08.07 17:06:41
2차대전 침몰 獨군함 수십척, 가뭄으로 수위 낮아진 도나우강서 모습 드러내
유럽에서 2번째로 긴 도나우강 수위가 가뭄으로 급격히 낮아져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했던 독일 군함 수십척의 잔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잔해들은 여름 더위 위기 속에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도나브강의 기록적 최저 수위는 발전소들을 폐쇄 직전까지 몰아넣었고, 중부 및 동유럽 전역의 정부들은 전력 절약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세르비아
유세진기자2026.08.07 17:05:28
강이 마르자 물류비부터 올랐다…라인강 배들, 짐 3분의 2를 내렸다
유럽 산업의 핵심 물류 통로인 라인강 주요 관측소의 수위가 관측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평소 5000t을 실을 수 있는 화물선이 1200t만 싣고 운항할 정도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운송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폭염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라인강 수위가 1880년 공식 측정이 시작된
박영환기자2026.08.07 1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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