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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확진 1756명
전날보다 98명 증가

목요일인 28일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175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56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658명보다 98명, 일주일 전인 21일 1191명보다 603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245명→1126명→952명→1004명이→1627명→1658명→1756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7~28일 검사 결과다. 지역별로 서울 541명, 경기 577명, 인천 126명 등 수도권에서 1344명(76.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12명(23.5%)이 나왔다. 대구 115명, 경북 40명, 부산 48명, 울산 6명, 경남 32명, 대전 7명, 충남 41명, 충북 34명, 광주 4명, 전남 11명, 전북 51명, 강원 19명, 제주 4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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