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유산 보유국 넘어 룰메이커로"…韓, 부산선언·6C 협력 띄운다
한국이 제48차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유산 '보유국'을 넘어 국제유산 체계의 국제 협력과 보존 논의를 주도하는 '룰메이커 국가'로 나서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국가유산청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D-50 기자간담회에서 전쟁·기후위기·개발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부산선언'을 추진하고,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5대 전략목표인 '5C'에 국제 협력 개념인 'Collaboration'을 추가한 '6C' 전략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선언'에는 전쟁과 기후위기, A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