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가 다음 세대를 이끌 것인가"…갤러리현대가 주목한 젊은 작가 8人
한국 현대미술계는 지금 세대교체의 한복판에 서 있다.
단색화와 실험미술 세대가 국제 미술시장에서 한국미술의 존재감을 확장한 이후, 미술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 누가 다음 세대를 이끌 것인가. 세계 주요 미술관과 컬렉터, 아트페어 역시 한국미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시작했다.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가 23일 펼친 그룹전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SAUVE QUI PEUT)'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하나의 응답이다. 1980년대 이후 출생 작가 8인을 통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현재를 진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