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정관, EU '산업가속화법' 우려 전달…"FTA 파트너 고려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의 역내산 요건 강화 움직임에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과 같은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만나 EU 산업가속화법과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고위급 경제대화 등 산업·경제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디르크 호팅크 유럽의회 의원과도 별도로 만나 현재 유럽의회에서 논의 중인 산업가속화법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