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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대장까지…장내 미생물, 줄기세포 운명 결정한다"
위장관 전체에서 미생물과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기전이 통합 정리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와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정행등 교수 연구팀은 위와 소장, 대장을 아우르는 위장관 전체에서 장내 미생물과 조직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 몸의 위장관
송종호기자2025.12.31 09:17:10
셀트리온 "사상 첫 연매출 4조·영업익 1조원 돌파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도 36.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
송연주기자2025.12.31 09:16:04
찬바람에 취약한 '코'…강추위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추위는 코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는 코 안 점막의 기능을 떨어뜨려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을 약화시켜,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겨울철에는 사람 간 비말을 통한 감
송종호기자2025.12.31 09:10:00
희귀·필수의약품 긴급도입 확대한다…"안정공급 강화"[새해 달라지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부터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을 확대하고,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도 강화한다. 식약처는 31일 기획재정부의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긴급도입은 국내 허가 없이 해외에서만 허가·판매되는 의약품의 의료필수성, 해외 사용현황 등을 고려해 식약처가 결정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이승주기자2025.12.31 09:00:00
화장품 안전성평가제도 도입…"전주기 지원체계 마련"[새해 달라지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앞서 내년부터 제도 도입 기반 구축에 나선다. K-화장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할랄 인증 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31일 기획재정부의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가 도입하
대웅제약,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일할 맛 나는 문화"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인증 심사에서 대웅제약은 총점 100점
송연주기자2025.12.31 08:38:23
제약업계 달군 화두 '비만치료제'…내년 더 뜨거워진다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돌풍이 가장 뜨거운 화두로 꼽힌다.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양강체제를 형성한 가운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는 개발을 거듭하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사상 첫 300억달러(약
이승주기자2025.12.31 06:01:00
"성관계 후 이상 증상"…50대 男, 눈꺼풀에서 '이것' 발견
극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던 50대 남성의 눈꺼풀에서 사면발이가 발견된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됐다. 의학 학술지 '피부과 온라인 저널(Dermatology Online Journal)'에 따르면, 53세 남성은 약 3개월간 양쪽 눈에서 심한 가려움과 함께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양쪽 눈의 위·아래 눈꺼풀
윤서진 인턴기자2025.12.31 03:36:00
"물에 담가뒀을 뿐인데"…식중독 부르는 설거지 습관 경고
설거지를 미루고 음식물이 묻은 그릇을 싱크대 물에 담가 방치할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세균이 급속도로 번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과학 매체 IFL사이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설거지를 미루는 습관은 감염성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싱크대에 그릇을 오래 담가두는 행위는 세균 증식을 촉진하는 것
한민아 인턴기자2025.12.31 02:26:00
빙판길에서 쿵…어르신 낙상, 며칠 뒤에 알게된 '뇌손상'
겨울철 빙판길 낙상은 노인에게 뇌 손상과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위험은 큰 사고다. 특히 낙상 직후 별다른 통증이나 외상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 빙판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뇌진탕,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의 '두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송종호기자2025.12.31 01:01:00
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GVD-01, 연구개발 속도 낸다"
아리바이오는 자체 개발 치매 전자약 'GVD-01'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대상 기술'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리바이오는 GVD-01의 확증 임상과 신의료기술평가, 상용화 및 시장 진입 전반에 걸쳐 전문기관으로부터 포괄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국내외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
송연주기자2025.12.30 16:47:02
"조국 수호 해병 장병들에게"…휴온스그룹, 건기식 기부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과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식은 전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됐다. 각 회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이승주기자2025.12.30 16:32:05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1상 신청"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장 질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인 'ATORM-C'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TORM-C는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조직유래줄기세포를 3차원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로 제조한 '장 오가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재생치료제다. 회사
이승주기자2025.12.30 14:26:49
쿼드메디슨 "GSK와 장티푸스 백신의 비임상 추가 계약"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은 글로벌 제약기업 GSK와 장티푸스 백신 마이크로니들패치(MAP)의 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GLP 비임상 시험을 추가하는 계약 변경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이질(Shigella) 예방 백신 후보 및 장티푸스 백신의 MAP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22년
송연주기자2025.12.30 13:37:23
이정석 회장 "K바이오 산업, 내년엔 한단계 도약할 것"[신년사]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이 내년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그동안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석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는 역동성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말처럼, 바이오의약품 산업 역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더 큰 도약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송연주기자2025.12.30 11:23:42
'역대급 기술수출' 기록 쓴 K-바이오…내년 암울한 이유
올 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수출이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국가 기술주권과 경제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산업으로 성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집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올한해 누적 기술 수출 규모는 20조3898억원 상당이다. 금액이 공개되지 않은 거래는 제외됐다. 종전 최대 실적이던 2021년 13조
송연주기자2025.12.30 11:01:00
겨울 오면 심해지는 '이 피부염'…심하면 냄새까지 발생
겨울철은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약해져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지는 시기이다. 특히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면서 지루피부염을 앓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도움말로 지루피부염에 대해 알아본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루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두피, 이마
송종호기자2025.12.30 10:37:45
대웅제약 "센트럴병원, AI병상모니터링시스템 씽크 도입"
대웅제약은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센트럴병원은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씽크는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송연주기자2025.12.30 09:14:23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연임 성공…"매년 실적경신"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12월 삼성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존 림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 수장으로서 경영을 이끌게 됐다. 사내이사직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며 3연임이 유력하다.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존 림 대표는 내년 3월부터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
이승주기자2025.12.30 09:13:41
메디포스트 "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 FDA에 3상 제출"
줄기세포 전문기업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다. 내년 상반기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다
송연주기자2025.12.30 0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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