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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日 최대 IT 전시회서 'K-보안' 위상 입증…바이어 2000명 몰려
안랩이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꿰뚫고 현지 보안 시장 점유율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중소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등을 대거 공개하며 일본 내 시장 지배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랩은 10일부터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인터롭
이주영기자2026.06.15 17:29:12
"AI가 슬라이드 짜고 메일 발송"…MS, '코파일럿 코워크' 시연
#. 월요일 아침, 직장인이 메일함을 여는 대신 인공지능(AI)을 부른다. AI는 주말 동안 쌓인 메일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고 오늘 일정과 업계 뉴스를 한 장으로 브리핑한다. 보고서를 건네면 발표용 슬라이드로 바꿔 상사에게 메일까지 보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15일 공개한 연례 보고서 '2026 업무동향지표'에서 소개된 미래의
오동현기자2026.06.15 14:31:19
"총상금 6700만원"…과기정통부, 오픈소스 개발자대회 개최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반인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을 위해 총상금 6700만원 규모의 경진대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픈소스 개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정부와 오픈소스 기업,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
심지혜기자2026.06.15 12:00:00
컨텍, 韓 위성 운용에 자체 글로벌 지상국 투입…우주 인프라 자립도 높인다
상업용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운영 기업인 컨텍이 해외에 구축한 지상국으로 국내 위성을 운용하는 사업을 맡게 됐다. 컨텍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하는 초소형위성체계 해외지상국 활용 임대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컨텍은 전 세계에 구축한 해외 지상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위성 데이터 수신과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심지혜기자2026.06.15 09:43:47
美 정부, '미토스5' 외국인 사용 금지령에 …韓 AI 보안 정책에 불똥 튈까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 국적자들이 일체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 '미토스' 기반의 사이버 보안 협력 프로젝트에 가입해 AI발 사이버 위협 대응력을 높이려 했던 우리 정부와 대기업들의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앤트로픽은 12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안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심지혜기자2026.06.14 15:16:42
"주민등록·주소정보 관리 괜찮나"…개인정보위, 공공시스템 현장점검
정부가 공공 부문 개인정보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국민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송경희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을 방문해 지자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관리 실태
윤정민기자2026.06.12 16:00:00
AI·6G 보안 표준에 韓 기술 반영…국제회의서 29건 성과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6G, 피지컬AI 등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논의에서 성과를 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이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국제표준 7건은 사전채택됐고 국제표준 6
심지혜기자2026.06.12 12:00:00
쿠팡 유출 피해자 집단분쟁조정 재개…26일까지 추가 신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다시 시작된다. 정부가 해당 사고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 처분을 의결하면서 그동안 멈춰 있던 피해구제 절차를 재개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 2건을 단일 건으로 병합해 12일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윤정민기자2026.06.12 09:30:00
티빙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손배소…1인당 30만원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소비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지향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향은 이번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단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 법적 보호 조치조차
홍연우기자2026.06.12 09:02:14
역대 최대 과징금 맞은 쿠팡, 9월 이후 사고났다면 '조 단위'
쿠팡이 역대 최대 규모인 6249억 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은 가운데, 만약 이번 사고가 오는 9월 이후에 터졌다면 과징금 액수가 1조4000억원대까지 치솟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법 개정으로 중대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의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형 인터넷 기업들에게 개인정보 유출은 회사의 생존을 흔드는 '조 단위' 리스크가
윤정민기자2026.06.12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6월 12일 금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국외출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제17차 전체회의(10:00, 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 제17차 전체회의(10:00, 방미통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박은비기자2026.06.12 05:00:00
엑스게이트, 양자암호·AI 앞세워 방산 보안 시장 공략
엑스게이트가 양자암호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방산·공공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기존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 양자보안과 AI 차세대 방화벽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네트워크 보안 사업에서
윤정민기자2026.06.11 17:47:50
法 "알리페이에 고객정보 유출 카카오페이, 60억 과징금 정당"(종합)
4000만명의 금융·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전송한 카카오페이에 60억원 과징금을 부과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11일 카카오페이가 개보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카카오페이와
이윤석기자2026.06.11 16:28:34
쿠팡 6246억 과징금…외신, 긴급 타전 "한미 통상 갈등 불씨"
한국 정부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자 외신들이 이를 긴급 타전했다. 이번 조치가 한미 간 통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을 짚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 '한국의 아마존 쿠팡이 사상 최대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쿠팡 제재 결정을 보도했다. FT는 쿠팡을
신효령기자2026.06.11 16:10:11
6200억 역대급 과징금 쿠팡, 실적 부담 커졌다…경영 전략 시험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지난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해 6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과징금 처분을 내리면서 쿠팡의 실적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규모의 제재인 만큼 향후 경영과 투자 계획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개보위는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약 375
동효정기자2026.06.11 15:55:13
"쿠팡 정보 2차 피해 확인 안 됐을 뿐…범죄 악용 가능성 있다"[일문일답]
정부 조사 결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회원·비회원 375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인구 10명 중 7명에 맞먹는 규모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등 주요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셈이다. 현재까지 쿠팡 유출 사고로 발생한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출 정보가 완벽히 회수된 것은 아닌 만큼 정부는
윤정민기자2026.06.11 15:09:56
"나도 피해자" 쿠팡 6249억 과징금 폭탄에…집단분쟁 조정 '2라운드'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피해자들의 집단 구제 절차도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동안 정부 조사로 잠시 멈췄던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쿠팡 과징금 처분 브리핑을 통해 "쿠팡 관련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12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주영기자2026.06.11 14:45:24
쿠팡 '역대급 과징금' 남 일 아니다…유통업계 개인정보 관리 '초긴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이 역대 최대인 62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 받으면서 유통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방대한 고객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유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유통기업 특성상 보안 체계 점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9월부터 과징금 부과 기준이 강화될 예정이어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업계 움직임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오제일기자2026.06.11 12:11:02
쿠팡 "개인정보위 결정 유감…법적 절차 통해 사실관계 규명"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제재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quo
동효정기자2026.06.11 11:35:52
"광고만 스쳐도 기록 수집"…쿠팡, 1100만명 인터넷 활동기록도 무단 저장까지
정부 조사 결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쿠팡 광고가 게재된 타사 웹사이트·앱에 접속한 회원 1117만613명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적법한 근거 없이 수집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물류센터 근무 이력이 없는 경찰청 출입기자 71명의 개인정보를 취업제한 목록, 일명 '블랙리스트'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
윤정민기자2026.06.11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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