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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영양소' 단백질도 과다 섭취하면 독…"하루 50g만 먹어야"
단백질은 인체 기능 전반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13일 유튜브 '제철건강' 채널에 출연한 최석재 여의도성모병원 진료교수는 "단백질을 늘리면 무조건 좋다는 시선이 있는데,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정해져 있다"면서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9 17:00:00
"일상 속 흔한 감기"…대원제약, '콜대원' 새 광고 공개
대원제약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 두 편을 공개했다. 19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첫 에피소드 두 편을 공개했다. 대원제약은 지난달 신규 캠페인 론칭을 알리며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의 획일화된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이소헌기자2026.04.19 15:01:00
"10분간 끌게요"…오스코텍,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오스코텍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소등 행사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19일 오스코텍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경 캠페인
이소헌기자2026.04.19 14:01:00
"기미 앰플 성분 담았어요"…센텔리안24, 쿠션 첫 출시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기미와 노화 등을 관리하고 피부를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을 하나로 담은 쿠션을 출시했다. 1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센텔리안24의 '기미 앰플'로 알려진 '멜라 캡처 앰플'의 성분을 담아 전체 성분의 64%를 스킨케어 에센스로 설계했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이소헌기자2026.04.19 11:01:00
의협 "의료계는 풍랑속…성분명 처방 시도 등 맞설 것"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사의 진료권, 면허권, 전문가로서의 자율성에 대해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며 정부의 '성분명 처방' 등 시도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면허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 처방의 책임 구조를 흔드는 성분명 처방 강제, 계약당사자에
류난영기자2026.04.19 10:49:43
"전략적 기술 동맹"…글로벌 역량 키우는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품질 체계, 위탁개발생산(CDMO) 등 분야에서 역량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 이엔셀, 이뮨온시아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기술 수준을 높이거나 관련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협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업 역량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백신 전
이소헌기자2026.04.19 09:01:00
"신약 후보부터 제조까지…제약·바이오 '판' 흔드는 AI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보조도구 역할을 넘어, 후보물질 설계부터 임상시험 최적화, 정밀 제조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주기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19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발표한 'BRIC View 2026'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의 전방위적 도입은 신약 개발 기간을 평균 40~60% 단축하고
송연주기자2026.04.19 07:01:00
어렸을때 살은 전부 키로 간다고?…"아주 위험한 발상"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및 과체중 유병률이 25%에 육박하며 국가적 건강 위기로 부상한 가운데, 소아내분비학 전문의가 비만을 아이 개인의 의지가 아닌 '가족 전체의 시스템 문제'로 규명한 지침서를 내놨다. 19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송경철 교수가 신간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을 출간했다. 저자 송
류난영기자2026.04.19 01:01:00
"어지럼증, 똑같지 않다"…심각한 뇌질환 신호는 '이것'
"천장이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해요" "주변이 빙빙 돌고 몸이 휘청거려요" 일상에서 흔한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지만 환자들이 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어지럼증 환자는 매년 증가해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병원에 가도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
류난영기자2026.04.18 20:01:00
"주사기 공급망 안정화 위해"…제조업체 특별연장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 '한국백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해 온라인 수급용
이소헌기자2026.04.18 16:24:20
비씨월드, 공장에 '자동 심장 충격기' 설치…"응급 대응"
비씨월드제약이 생산시설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비씨월드제약에 따르면 최근 여주공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여주시 대상 AED 기부를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급성심장정지 조사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병원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미시행 환자 대비 약 2
송연주기자2026.04.18 16:01:00
폐렴구균 77%는 '50대 이상'…"성인 전용 백신 맞아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서의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MSD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작년 기준 국내 폐렴구균 감염의 76.9%가 50대 이상 성인에서 발생했다. 고령층은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면역 기능이 점차 약화돼 감염 시 질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발열이나 기침
송연주기자2026.04.18 14:01:00
"효과 빠르고 오래간다"…멀츠, '스킨부스터' 새 캠페인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스킨부스터의 '빠른 효과'와 '지속력'을 강조한다. 18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에 따르면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소현과 함께 히알루론산·글리세롤 기반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을 주사해
송연주기자2026.04.18 12:01:00
손톱에 생긴 검은줄…"항암 부작용, '이렇게' 관리해요"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는 내달 18일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여름철 대비 항암 환자를 위한 피부 관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항암치료 과정에서는 피부 건조, 발진, 손발톱 주변 염증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는 환자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류난영기자2026.04.18 10:01:00
뇌졸중, 같은약 썼는데 효과는 '제각각'…"이유 밝힌다"
뇌졸중은 약물을 동일하게 사용해도 재발 위험과 출혈 부작용 등 개인차가 크다. 이에 서구권 자료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던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특성을 반영해 그 이유를 밝힐 연구가 진행된다. 향후 뇌졸중 환자의 개인별 맞춤형 약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고위험군을 조기 식별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고려대학교
류난영기자2026.04.18 09:01:00
공공장소·직장 간접흡연 노출, 10년간 꾸준히 줄었다
19세 이상 현재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노출률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24년 기준 공공장소 실내 5.5%, 직장 실내 5.3%, 가정 실내 2.5%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5년과 비교해 현저히 낮아진 수치다. 2015년엔 공공장소 실내 35.4%, 직장 실내 26.9
강진아기자2026.04.18 08:00:00
"젊은 성인 중 학력 낮은 사람, 대장암에 더 취약" 美 연구
최근 젊은 성인 사이에서 대장암 사망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력에 따라 대장암 사망률에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은 젊은 성인 중 학력이 낮은 사람이 대장암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미국 암 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요인의 영향으로 이러한 차이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8 05:49:00
"봄철 옆구리 통증"…혹시 근육통 아닌 '이 질환' 신호?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봄철, 수분 섭취를 놓치기 쉽다. 이 시기 주의해야할 질환 중 하나가 요로결석이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요로결석은 콩팥과 요관, 방광 같은 요로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굳는 질환이다. 대표적 위험요인으로는 수분 부족이 있으며, 짠 음식 섭취 등도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요로결석의 대표
류난영기자2026.04.18 01:01:00
'산행 필수품' 트래킹 폴…"너무 의존하면 큰 부상 위험"
등산이 특정 연령층의 취미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가 활동으로 자리잡으면서 등산 장비 사용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이나 관절 부담 완화를 위한 보조 도구로 인식되던 트레킹 폴(등산 스틱)이 최근에는 연령대와 숙련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등산객에게 활용되는 장비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트레킹 폴은 산행 시 무릎과
류난영기자2026.04.17 20:01:00
"탄수화물 과다 섭취 주의"…당독소가 부르는 만성질환
내과 전문의와 약사가 '당독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내과 전문의 정용환 원장은 지난 15일 tvN '잡학자들'에 출연해 폭식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정 원장은 "현대의 음식은 몸속 시스템을 교란한다. 도파민이 뇌를 착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도파민을 유발하는 음식의 주된 요인으로 탄수화물을 지목했다. 그는 "탄수화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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