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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육점서 '해병대 출신'이라며 행패…50대 징역 6개월
술에 취해 정육점에서 '해병대 2사단 출신'이라고 소란을 피우고 손님들에게 시비를 건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김회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지난달 12일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9월 3일 낮 12시45분께 서울 성북구에서 피해자 B씨가 운영하는 정육
조성하기자2025.12.06 07:00:00
'갑질 의혹' 박나래, '홈즈' 이어 '나혼산'도 그대로 등장…편집 無
코미디언 박나래가 '갑질 의혹' 속 편집 없이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이장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인 박나래는 예정대로 나왔다. 박나래는 이장우의 결혼식 주례로 나선 MC 전현무의 주례사를 듣고 "나 눈물 날 거 같다&quo
이재훈기자2025.12.06 06:58:18
충남 태안 근흥면 단독주택서 불…4700만원 피해
지난 5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기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다. 6일 태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4분께 이 주택 주변을 지나던 버스 운전기사가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가 많이 나고 불꽃도 보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22명을 투입해 오전 11시께 화재를 진압
김덕진기자2025.12.06 06:47:06
충주 단독주택 불…70대 여성 화상
5일 오후 7시22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민 A(70대·여)씨가 손에 1~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택 1동(103㎡)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서주영기자2025.12.06 06:46:23
사회(12월6일 토요일)
▲오전 0시 학교비정규직노조,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앞, 임단협 성실 교섭 촉구 ▲오전 0시 신자유연대, 세종대로 광화문 KT 본관 서측 인도, 김건희 특검 규탄 ▲오후 1시 자유통일당, 신문로1가 등 동화면세점~시의회 편도 전차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오후 2시 노동자연대, 세종대로 교보빌딩 남측 인도→효령빌딩, 이-팔 전쟁
최은수기자2025.12.06 06:00:00
새벽에 펜션 찾아 여성 속옷 훔친 30대…항소심도 '집유'
새벽에 펜션에 있던 여성 속옷을 훔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판사 강주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11일 오전 3시47분께 충남 태안군의 한 펜션에 차량을 주차
김도현기자2025.12.06 06:00:00
"고통 없이 진화하지 못한다"…삼성家 장남 좌우명 화제
삼성가 장남 이지호(24)씨가 지난달 28일 해군 통역장교에 정식 임관하며 내보인 좌우명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아들 좌우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그러니 즐겨라"라는 지호 씨의 좌우명이 띄워진 화면이 담겼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핫팩을
정우영 인턴기자2025.12.06 05:00:00
반년 동안 소름끼치는 동거…'지하 세입자'는 흑곰(영상)
반년 가까이 정체불명의 소음을 내며 가정집 지하에 숨어 살던 불청객의 정체가 드러났다. 다름 아닌 거대한 '야생 흑곰'이었다. 최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켄 존슨(63)은 지난달 25일 집 아래에서 '뜻밖의 룸메이트'을 맞이했다. 존슨은 지난 6월 집 밑에 동물이 파손한 듯한 흔적을 보고 카메라
김수빈 인턴기자2025.12.06 05:00:00
"남편 대신 임신 시켜주면 3억 준다"…수상한 제안
채팅 앱을 통해 "남편 대신 임신을 시켜주면 3억 원을 주겠다"는 제안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해 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거 믿어도 되나요?'라며 한 이용자가 최근 채팅 앱에서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용자 A씨가 올린 대화 내용에 따르면 '삼억 드립니다'라는 이름의 상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6 00:30:00
"살아 돌아온 게 기적"…덴마크 남성, 북한서 아찔한 경험 밝혀
전 세계 193개국(유엔 회원국 기준)을 모두 방문한 덴마크 출신 여행가가 북한 방문 중 겪은 아찔한 경험을 공개하며 "북한만큼 극심한 통제가 있는 나라는 없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7세에 유엔 회원국 전 국가를 여행한 최연소 기록을 세운 헨릭 예프센(37)은 최근 블로그를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6 00:00:00
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전 연인 소환
경찰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의 당시 남자친구 B씨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B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사건 당시 전후 상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B씨는 장 의원의 성추행 의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직접 촬영한 인물로, 경찰은 그가 술자리에서 어떤 상황을 목격했는지, 또 영상을 찍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집
최은수기자2025.12.05 21:44:46
경찰, '445억 해킹 사고' 업비트 정식 수사 착수
경찰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의 대규모 해킹 사고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 업비트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달 27일, 관련 언론 보도를 통해 해킹 사실을 인지했다. 직
최은수기자2025.12.05 21:17:58
"차 얻어 타고 엉덩이 아프대요"…호의가 화로 돌아왔다
이웃집 할머니를 차에 태워 병원까지 자주 데려다주던 한 여성이, 할머니 아들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내가 그동안 너무 생각 없이 태워드렸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아이들 등굣길에 아파트 할머니들 병원 가시는 길이면 가끔 태워다 드렸다"며 &q
정우영 인턴기자2025.12.05 21:00:00
경찰, '내란선전 혐의'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무혐의 결론
내란선전 혐의 등으로 고발된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에 대해 경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내란선전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입건된 채 전 원장에 대해 지난달 24일 불송치했다. 채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인용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고도의 정치
이지영2기자2025.12.05 20:26:58
한양대 "재단 매물설은 사실무근…강력 대응할 것"
한양대학교가 최근 불거진 재단 매각설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양대는 5일 이기정 총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한양대학교 재단이 매물로 나왔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앞서 한 경제 전문 매체는 지난 3일, 한양대학교 재단 법인인 한양학원이 약 3000억원 규모로 외부
최은수기자2025.12.05 20:18:22
함께 술 마시다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구속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0시40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지인인 B(6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당시 A씨의 거주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언쟁이 일어났고, 다툼으
강경호기자2025.12.05 19:45:05
조갑제, 尹 입장문에 "논리 없고 악문…국어 가르쳐야 할 수준"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낸 입장문을 두고 "(학교) 국어 시간에 명문이 아닌 악문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5일 조 대표는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이같이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김수빈 인턴기자2025.12.05 19:30:00
로컬푸드직매장 운영하며 수익금 유용한 관계자, 검찰 송치
전북 익산시 어양동 로컬푸드직매장을 관리하며 수익금 등을 유용한 조합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익산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어양동 로컬푸드직매장을 관리하며 매장에서 발생한 운영 수익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익산시는 해당 협동조합과 갈등을 지
강경호기자2025.12.05 19:23:47
경사 도로 차량 주차 50대女, 그 車에 깔렸다…끝내 사망
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의 한 교회 앞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 부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4분께 목격자가 "사람이 차에 깔려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승용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인 A(50대·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사진 도로에 'P
김덕진기자2025.12.05 18:55:11
'승진 청탁' 뇌물 의혹…여수 경찰관 2명, 검찰서 '무혐의'
승진 인사 청탁을 위해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관들이 혐의를 벗었다. 5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뇌물공여·수수 혐의로 송치된 여수서 A경위와 B경감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처분했다. 검찰은 이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봤다. 이들은 지난해 말 근무성적
박기웅기자2025.12.05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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