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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세대서 마약 취해 비틀비틀…3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마약에 취해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비틀거리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연세대 캠퍼스 내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소변검사 등
이다솜기자2025.12.05 17:13:03
25살 어린 태국 아내, 외도 들키자…"남편은 가정폭력범"
믿었던 아내의 부정행위와 가정폭력 신고로 한순간에 집을 잃고 이혼 소송에 휘말린 한 5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5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25살 차이의 태국 국적 아내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국제결혼 5년 만에 가정을 잃을 위기에 놓인 그는 "모든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5 16:56:29
영덕서 10m 낭떠러지 추락 사고 20대, 4시간여 만에 극적 구조
경북 영덕에서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한 20대 남성 운전자가 경찰의 위치 추적으로 극적 구조됐다. 5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11분께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7번 국도에서 영해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 1대가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운전자 A(20대·남)씨는 사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지만, A씨의 아이폰이 충돌을 감지하
안병철기자2025.12.05 16:56:19
'투자 사기 모집책' 현직 전북 경찰 2명, 감찰 대상
경찰이 투자 사기에 연루된 전북 지역 현직 경찰관 2인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유사수신행위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도내 현직 경찰관 2명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약 2년간 활동한 투자사기 조직에 몸담아 모집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바
강경호기자2025.12.05 16:25:49
원룸 감금 신고 출동하니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광주 도심 한 원룸에서 감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6분께 광주 서구 한 원룸에서 발신자를 알 수 없는 번호로 '방에 갇혀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를 찾기 위해 원룸 각 세대 문을 개방하는
이현행기자2025.12.05 16:23:43
눈길에 헛바퀴 도는 차량 보자…배달기사들의 선행(영상)
눈 내리는 오르막길에서 미끄러진 차량을 배달 기사들이 함께 밀어 올리는 장면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시흥시 눈길 오르막에서 빛난 배달기사님들의 선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경기도 시흥시청 근처 오르막에서 눈 때문에 차량이 계속 헛바퀴를 돌고 있었다"
윤서진 인턴기자2025.12.05 16:14:06
오토바이 무면허운전 걸리자 친동생 행세 30대, 집행유예
인천에서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친동생 행세를 하면서 거짓 서명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판사 이수웅)은 사서명위조, 위조사서명행사,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이루비기자2025.12.05 15:58:47
개인정보 빼낸 대구 고등학생들…수능 후 자수
대구에서 고등학생들이 학생·교사 등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생들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영진고등학교 3학년 학생 5명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업무방해·절도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20일 교내 행정실 등에 무단 침입해 이동식저장장치(USB)와 외장하드에 담
정재익기자2025.12.05 15:47:38
임신부 도로에 고립·정체 극심…경기북부 폭설 피해 속출(종합2보)
전날 경기북부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복통을 호소하는 임신부가 도로에 갇혀 경찰에 구조되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아침 출근길에는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져 시민들의 불만도 폭주했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472건의 112신고가 접수
김도희기자2025.12.05 15:41:17
이삭토스트, 발달장애 예술가와 기부 캠페인…"따뜻한 발걸음"
이삭토스트가 아티스트 그룹 시스플래닛, 발달장애 예술가 이동민과 함께 마음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삭토스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스플래닛, 이동민 작가의 작품을 담아 '포근폭신 데일리 매트'를 제작했다. 이삭토스트에서 '마음나눔 토스트 세트'를 구매하면 토스트와 '포근폭신 데일리 매트'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매
정우영 인턴기자2025.12.05 15:35:32
경찰 "쿠팡 유출 정보, 스미싱·주거침입 등 2차 피해 정황 없어"
경찰은 쿠팡에서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발생 이후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가 실제 범죄에 악용된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5일 "올해 6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스미싱·보이스피싱 등으로 접수된 약 2만2000여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쿠팡에서 유출된 배송
최은수기자2025.12.05 15:32:31
"해킹 통보에 조치 안해"…직무유기 선관위, 혐의 없음
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해킹 시도가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당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관계자 등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국정원은 2023년 7월부터
양효원기자2025.12.05 15:32:22
'제주항공 참사' 국토부 전·현직 공무원 5명 추가 입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전·현직 공무원 5명이 추가 입건됐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무안국제공항 19번 활주로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전·현직 국토부 공무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박기웅기자2025.12.05 15:15:00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해외도피 10년 만에 재판행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61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수입한 일명 '아시아 마약왕'의 범행에 가담한 친동생이 해외도피 10년 만에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동현)는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약 10년 전 출국해 2015년 2월부터
이루비기자2025.12.05 15:04:23
[속보]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정황 없어"
최은수기자2025.12.05 15:02:12
中 타오바오에 '한국인 쇼핑 계정' 2~4만원 판매글…경찰, 삭제 요청
경찰청이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되고 있는 '한국인 계정 판매' 게시글에 대해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에 나섰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알리바바 계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를 비롯한 주요 중국 온라인몰에 게시된 한국인 계정 판매글을 확인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를 통해 중국에 삭제를 요청했다. 이날 뉴시스 취
최은수기자2025.12.05 15:02:03
"법원에 낼 돈 필요"…10억 가로챈 30대, 2심 감형 '집유'
가족 소송 관련 법원에 내야 할 돈이 있다고 지인을 속여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가 1심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 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신현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
변근아기자2025.12.05 15:00:00
택배노조·유족 "거짓말쟁이 쿠팡 명예훼손 고발"
제주 30대 쿠팡 새벽배송기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쿠팡 측이 음주운전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노동단체와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 고발 등을 예고했다. 전국택배노조와 고(故)오승용 쿠팡 새벽배송기사 유족은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성마저 잃어버린 악질기업 쿠팡을 만천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
오영재기자2025.12.05 14:46:39
'강압 수사 논란' 전북 경찰관 3인, 견책·불문경고 처분
강압 수사 의혹을 받아온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에게 경징계 처분 등이 내려졌다. 전북경찰청은 전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팀장 A씨 및 수사관 2인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A팀장과 수사관 1명에게는 경징계인 견책 처분이, 다른 수사관 1명은 불문(不問)경고(당사자의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관련 내용에 대해 경
강경호기자2025.12.05 14:40:47
서울 도심 도로에 5만원권 수십장 쏟아져…"홀린 듯 주웠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흩뿌려진 다량의 5만원권 지폐를 주워 경찰에 돌려줬다는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 공방에서 나왔는데 차도에 5만원권이 엄청났다"며 "뭐에 홀린 듯 차도에 들어가서 (돈을) 막 주웠다"는 글과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qu
정우영 인턴기자2025.12.05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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