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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 슬리퍼 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인명피해 없어
지난 8일 오후 11시57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1개동과 슬리퍼 제조 원자재 및 기계 등이 불에 탔다. 외국인 근로자 등 23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9일 오전 0시7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
김도희기자2025.12.09 08:05:18
"누나한테 왜 욕해"…둔기로 친구 내리친 20대, 징역형 집유
술자리에서 친누나에게 욕설하자 홧김에 둔기로 친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이준석 판사는 지난달 28일 특수상해 및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5)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 강동구의 자택에서 친누나와 피해자를 포함해 4
조수원기자2025.12.09 06:00:00
[단독]'교제살인' 국가 공식통계 나온다…성평등부 연말 발표
연인 등 '친밀한 관계' 속 발생한 교제살인 공식 통계가 새로 마련된다. 여성폭력 주무부처 성평등가족부가 해당 통계를 준비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교제살인이 끊이지 않는데도 피해자의 숫자나 범죄 특징 등을 다루는 국가 통계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9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성평등부는 현재
권신혁기자2025.12.09 05:01:00
"과부는 미덕, 이혼녀는 결함"…중국의 잔혹한 여성 규율
고대 중국에서 '이혼한 여성보다 과부가 낫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여성에게 가혹한 도덕 규범이 적용됐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7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고대 중국에 널리 퍼져 있던 속담 '녕취과부 불취생처(寧娶寡婦 不娶生妻)'를 집중 조명했다. 속담은 '차라리 과부를 맞아들일지언정,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는 아내로 삼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9 03:30:00
"여성 방귀냄새가 더 독하다"…과학이 밝힌 의외의 이유
여성의 방귀 냄새가 남성보다 더 고약하다는 말이 단순한 속설이 아니라 실제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심지어 이 냄새의 원인이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색다른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위장병 전문의 마이클 레빗 박사는 1998년 진행했던 방귀 악취 실험을 소개하며 &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9 03:00:00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사업 성공 후 태도가 변한 남편이 폭력과 외도를 일삼아 이혼을 결심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사업 성공 후 태도가 180도 변해, 외도는 물론 폭력까지 행한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결혼 22년 차 부부이고, 장성한 대학생 아들 둘을 뒀다&q
김수빈 인턴기자2025.12.09 01:50:00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내일부터 하나씩…제보 많다"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제기한 A가 폭로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는 8일 소셜미디어에 "내일부터 다시 하나 씩 하나 씩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 도박 자금 세탁에 대해서 제보 받은 게 많아서 그걸로 한 번 올려보겠다"고 말했다. A는 "주말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사실 나도 사람인데 깡패
손정빈기자2025.12.09 00:00:00
강용석 "김건모에게 사과하고 싶다…너무 심하게 했다"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이 진행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 김건모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진 채널A 전 앵커와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지난달 8일 '강용석 2편 l 욕망이라는 이름의 폭주기관차 가세연! 김용호 기자 비극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최현호기자2025.12.09 00:00:00
꿔바로우 5조각이 1만2000원…논란 부른 배달 음식
한 배달 음식 이용자가 꿔바로우 양이 지나치게 적다며 올린 사진이 한 이용자의 불만 글이 온라인에 공유되며 공감을 얻고 있다. 7일 소상공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사장님들 꿔바로우 1만2000원 양이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거의 대패삼겹살을 튀긴 것처럼 얇고 작은 다섯 조각이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9 00:00:00
"보물상자 보여줄게"…전여친 사진 꺼낸 남친에 '충격'
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과 편지를 장난삼아 보여주려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 여친들 편지, 즉석 사진 등등 보관하는 남자 심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귄 지 한 달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다는 A씨는 "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과
김건민 인턴기자2025.12.08 22:00:00
의정부 아파트 8층서 불…5명 연기흡입, 대피 소동
8일 오후 4시34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도희기자2025.12.08 21:22:15
'공인중개사 밧줄 묶고 금품 탈취' 50대 남성 체포
공인중개사를 밧줄로 묶은 뒤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와 집을 둘러보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피해자의 신용카드 등을 훔쳐 도주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6시30분께 서울
조수원기자2025.12.08 21:16:48
김천서 시내버스 등 3중 충돌…8명 중·경상
경북 김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 등 3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김천시 봉산면 4번 국도에서 카니발이 길을 잘못 진입해 반대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그랜저와 1차 충돌 후 시내버스와 2차 충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에 탑승 중이던 A(4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또 그랜저
박준기자2025.12.08 21:10:42
"빈집이 더 많다" 외친 시위대, 왕관 진열장에 음식물 투척(영상)
영국 런던의 한 시민단체 소속 시위자 4명이 찰스 3세가 착용했던 '제국 왕관'이 담긴 진열장에 음식물을 투척해 체포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AP통신, N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경찰청은 런던탑에 전시된 제국 왕관 진열장에 음식물 투척 시위를 벌인 시민 단체 '권력을 되찾자(Take Back Power)' 회원 4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
김수빈 인턴기자2025.12.08 19:40:00
부부싸움 끝 남편 살해 60대 구속…법원 "도망 염려"
서울 강서구에서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찬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유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께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60대 남편을 살해한
조수원기자2025.12.08 18:30:33
사천서 길 건너던 80대 여성 사망…도주 운전자 2시간 만에 검거
8일 오전 6시35분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승용차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A씨(여·80대)는 편도 2차로를 횡단하던 중 직진하던 B씨(50대)가 몰던 승용차의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차용현기자2025.12.08 18:24:08
영동서 변사체 발견…경찰 "천태산 실종노인 여부 확인중"
경찰이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변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천태산 실종노인'인지 확인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영동경찰서와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3분께 양산면 가선리 금강변 억새숲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여서 지문 식별은 불가능하다"며 "변사체
연종영기자2025.12.08 18:22:14
청송 주왕산면 산불…헬기 투입 진화 완료(종합)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56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및 경북도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37분께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성불사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9대, 산불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132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5시33분께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김진호기자2025.12.08 18:07:38
논산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2시간 만에 진화
8일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의 건설폐기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3분께 이 업체 관계자가 "소각장 옆 폐기물 쌓여 있는 곳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1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김덕진기자2025.12.08 17:54:20
"나도 재수했다"…'5수 도전' 수험생에 글 남긴 평가원 직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한 직원이 '5수 도전'을 밝힌 한 4수생의 SNS 메시지에 직접 응원의 답장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수 망치고 평가원에 디엠 보낸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며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대화는 지난 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이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8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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