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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암 면역항암제 예후 보니…'이 질환' 있으면 낮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인 면역항암제가 근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주환·이승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박지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박사·신영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근감소증이 면역항암
류난영기자2026.06.26 08:57:00
"땀 많이 흘려서 어질?"…여름에도 위험한 '이것'
뇌졸중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의료계는 밝혔다. 여름철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 보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혈액이 평소보다 농축돼 끈적해진다. 이로 인해 혈전(피떡)이 생기거나 동맥경화가 악화돼 뇌혈관이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에 문제가
송종호기자2026.06.26 07:01:00
보건복지부(6월26일 금요일)
▲08:00 이형훈 제2차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서울) ▲09:40 현수엽 제1차관, 차관회의(서울) ▲10:00 정은경 장관,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서울) ▲14:00 현수엽 제1차관, 2026년 제1차 처우개선위원회(서울) ▲16:00 현수엽 제1차관,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서울)
강진아기자2026.06.26 06:00:00
"밤새 화장실만 들락"…참다간 '이 질환' 놓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 야간뇨 등 배뇨 불편감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오래 참다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까지 함께 발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두 질환은 전혀 다른 병이지만, 같은 장기에서 발생하고 배뇨 증상이 겹치는 탓에 비대증 검사 중 암이 우연히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증상을 참고 미루다 뒤늦게 내원하면
류난영기자2026.06.26 01:01:00
희귀·난치환자 NK세포 치료 빨라진다…복지부, 위험도 조정
보건복지부가 자연살해세포(NK세포) 등 자가 면역세포를 배양해 활용하는 첨단재생의료의 위험도를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은 2~3년이 걸리는 임상연구 없이도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존 중위험으로 분류했던 자가 면역세포 배양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소의기자2026.06.25 21:30:44
복지부, 하반기 내 'AI 복지·돌봄 혁신' 중장기 방안 발표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추진 과제를 담은 중장기 방안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25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단장인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추진단 구성원과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그간 발굴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이
강진아기자2026.06.25 18:11:59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통상개발담당관 양승호 ▲간호정책과장 조하진
강진아기자2026.06.25 17:39:16
질병청 "병원체자원 확보해 감염병 대응"…5년 계획 수립
질병관리청이 향후 5년간(2026~2030년) 병원체자원 관리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2차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날 열린 병원체자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제1차 종합계획(2021~2025) 성과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와 바이오헬스산업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
강진아기자2026.06.25 16:56:36
의협 "검체검사 개편, 대혼란 예상…투쟁 나설것"
정부가 지역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에 연간 3조60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는 대신 검체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및 MRI(자기공명영상)의 수가는 2조6000억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를 개편하기로 하자, 의사단체가 "의료계의 대혼란이 예상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근
류난영기자2026.06.25 16:34:14
현대그린푸드,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암 예방·치료 식단 전시회
현대그린푸드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암 예방 및 치료, 회복 과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알리기에 팔 걷고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아주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 외래 내원객 및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
이혜원기자2026.06.25 16:27:59
질병청, 차세대 백신 개발 협력 위한 '글로벌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이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국제백신연구소 및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제7차 글로벌 백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차세대 백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연구개발, 규제, 글로벌 접근성의 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접근성 향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령 인구를 위한 예방접종 전략을 중심
강진아기자2026.06.25 16:19:42
복지부, MRI·CT 등 노후도 평가 신설…품질관리검사 강화
보건복지부가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유방촬영용장치의 노후도 평가 신설 등 품질관리검사를 강화해 의료영상의 질을 높인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시행규칙에 따르면 품질관리검사기관은 의료기관에 설치된 특수의료장비를 대상으로 정
강진아기자2026.06.25 16:15:23
"수술 잘 받고 올게"…마지막 인사 남기고 떠난 가장, 병원 앞에 선 유족들
"지금도 집 현관문을 열면 아빠가 '고생했어' 하면서 안아줄 것 같아요. 수술 잘 받고 오겠다던 아빠의 인사가 마지막 인사일 줄은 몰랐습니다." 25일 오전 9시께 인천의 한 병원 앞에서 만난 강라경(25)씨는 지난 3월 숨진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훔쳤다. 강라경씨의 아버지 故강찬규(60)씨는 지난해 7월3일 해당 병원에
김지현기자2026.06.25 15:55:24
25년 만에 건보 수가 대수술…지역·필수의료에 연 3.6조원 투자(종합)
정부가 2001년 현행 수가체계 도입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연 3조6000억원을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피검사 등 검체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검사의 과다 지출을 줄여 연 2조6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 방안' 브리핑을 열
강진아기자2026.06.25 15:26:19
의료혁신위 "위험도 따라 산모 등록제 도입…지역별 사전 대응"
의료혁신위원회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을 위해 위험도에 따라 산모를 관리하는 산모 등록제의 도입을 제안했다. 정부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 및 간호·간병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논의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을 위한 대정
강진아기자2026.06.25 15:00:00
요로결석 수술 후 합병증…"안전 기준 나왔다"
요로결석 환자가 내시경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수술 기준이 제시됐다. 강동성심병원은 채한규 비뇨의학과 교수가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한 요로결석의 내시경 수술 관련 연구 논문이 비뇨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세계내비뇨기과학회지(Journal of Endourology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채
류난영기자2026.06.25 14:41:44
세계 병원 리더 2000명 서울서 집결…AI 등 논의
세계 병원계 최대 국제행사인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WHC)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제병원연맹(IHF)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새계병원대회는 세계 90개국의 병원 경영자와 의료인, 정책 결정자, 산업계
류난영기자2026.06.25 14:28:44
내년 의원급 수가 1.6% 인상…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르는 가운데 협상이 결렬됐던 의원은 1.6%로 최종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원 유형의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 결정안을 의결했다. 의료 수가는 정부가 건보 재정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의료서
강진아기자2026.06.25 13:48:58
치료 반응 안하는 루푸스 신염…'이 검사'로 예측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푸스(SLE)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루푸스 신염'은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환이다. 루푸스 신염은 루푸스 증상으로 인해 신장에 중증 염증이 나타나고 말기 신장병으로 진행돼 투석치료나 신장 이식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흔하다. 상당수 환자는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등 표준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아
류난영기자2026.06.25 13:36:50
CT·MRI 과다 검사 줄여 지역·필수의료 3.6조원 투자
정부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연 3조6000억원의 건강보험을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피검사 등 검체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검사의 과다 지출을 줄여 연 2조6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현행
강진아기자2026.06.25 1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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