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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탐사선 오퍼튜니티가 마지막까지 기록한 화성의 모습

등록 2019.03.14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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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 항공우주국(나사)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화성의 파노라마 이미지. 이 사진은 탐사선 오퍼튜니티가 지난해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촬영한 354개의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태양광을 동력으로 하는 오퍼튜니티가 6월 10일 화성 모래 폭풍에 휩싸여 지구와의 교신이 끊어지기 전까지 찍은 이미지이다. 나사는 지난 2월 13일 마지막 교신 시도가 실패하자, 오퍼튜니티의 임무완수를 선언했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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