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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따뜻한 손길로

등록 2020.03.27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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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품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긴급구호품은 백미 등 재난취약계층의 영양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부식 14종과 마스크로 구성됐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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