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속 가재도구 찾는 방글라데시 빈민가 주민
[다카=신화/뉴시스]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빈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한 주민이 잿더미 속에서 쓸만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방글라데시 최대 빈민가 중 한 곳인 이곳에서의 화재로 최소 100채의 가옥이 파괴됐으며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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