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메시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36년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새벽(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주장인 리오넬 메시가 우승컵을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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