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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상 옮기는 아르헨티나 순례자들

등록 2024.03.28 1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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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카라=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후후이주 틸카라에서 열린 성지주일 행렬 참가 순례자들이 성모 마리아상이 실린 가마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성지주일(종려주일)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군중의 환영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부활절을 일주일 앞둔 일요일(지난 24일)이며 이날부터 7일간은 성(聖)주간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으로 지킨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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