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최대 투자설명회, 6월 1일 창원대서 열린다
등록 2017.05.31 10:42:07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동남권 최대 규모의 투자설명회인 ‘찾아가는 투자 IR(경남)-제2회 경남 창업벤처포럼’ 행사가 6월 1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립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85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경남 창원에 있는 창원대학교 전경.2017.05.31.(사진=뉴시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투자 IR(경남)-제2회 경남 창업벤처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성은 우수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창업 인프라가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경남의 우수 스타트업 및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평소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수도권의 벤처캐피털 15명이 직접 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실리콘밸리 방식의 투자 IR과 투자상담 멘토링 등 지역 스타트업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스타트업들도 참여해 투자 유치를 모색한다.
창원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최대의 우수 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창업을 발굴·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학교는 지난해 1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전국 국·공립대학교 및 경남지역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경남지역 대학생, 일반인의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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