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고문·잔혹범죄 이력 인물이 공유차량 운전?…美서 논란

등록 2019.05.15 14:43:09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청년·40대 취업자 감소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잘 챙길 것"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차장 인선에 관해 "수사 역량 관점에서 모시려고 하고 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보충할 수 있는 분으로 모시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처장은 22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아주 유능한 분을 모시자는 게 제 생각이고 그래서 여러 군데에서 많이 추천받고 있다"며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건설업 위기설', 이번엔 잠재울 수 있을까

국민의힘, '총선 오답노트' 제대로 활용해야

피플

대화 또 거부한 의대협 "유급방지책, 유화책·특혜 아닌 미봉책"

이제훈 "최불암 파하, 웃음까지 욕심냈죠"

세상에 이런일이

"안 비켜줄 거예요"…도로 한복판서 춤판(영상)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