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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요코하마 철도 건널목서 전철·트럭 충돌…34명 부상

등록 2019.09.05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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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AP/뉴시스】5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 철길에서 열차와 트럭이 충돌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대응하고 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한 대가 철길을 건너려고 진입하다가 열차와 충돌해 기관차가 탈선하고 트럭에 불이 붙었으며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19.09.05.

【요코하마=AP/뉴시스】5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 철길에서 열차와 트럭이 충돌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대응하고 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한 대가 철길을 건너려고 진입하다가 열차와 충돌해 기관차가 탈선하고 트럭에 불이 붙었으며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19.09.05.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 요코하마(横浜)시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5일 오전 전철과 트럭이 충돌해 34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요코하마시 가나가와(神奈川)구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트럭 한 대가 달리던 전철과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트럭은 화염에 휩싸였으며, 전철은 복수의 차량이 탈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객 등 34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트럭 운전을 하던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는 비교적 부상의 정도가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전철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은 약 500명으로, 사고 후 전원이 안전히 대피했다.

이번 사고로 해당 전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 굉장한 굉음이 들렸으며,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화염 및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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