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 33곳 신규 선정…최대 9년 지원
박사 취득 후 3년간 해외 연수 신규 지원
연구장비 공동활용 18개소…최대 10억
인문융합연구 13명에게 3년간 최대 3억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뉴시스 DB) 2021.06.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9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뉴시스 DB) 2021.06.03. [email protected]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올해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8개 사업의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4일 이같이 발표했다.
교육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핵심으로 이어지는 대학 학술·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대학 연구기반 구축, 학문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연구자들이 박사과정생부터 박사학위 취득자, 신진 연구인력으로 이어지는 동안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박사과정생들에게는 올해 355명에게 연 2000만원을 지원한다. 박사학위 취득 5년 내 인력에게는 국외연수비로 250명에게 연 4500만원을 지원한다. 국내연수비 지원액수는 6000만원이다. 신진연구인력인 박사후연구원과 비전임교원 1063명에게는 연 7000만원의 창의·도전연구 지원비를 지급한다.
올해는 미래 선도 학문 분야의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의 3년간 연수과정을 신설해 지원한다.
우수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는 총 105개 연구소가 지원했으며 최종적으로 33개소가 선정됐다. 이로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는 총 147개로 늘었다.
각 연구소는 최대 9년간 연 평균 7억원, 최대 1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약 700여 명의 신진 박사급 연구인력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하는 자율운영형 중점연구소 5개소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소가 자체 발전계획에 따라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연구방향과 연구비 총액만 정해준다.
대학 내 흩어진 연구장비를 연구분야별로 모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는 45개 센터가 신청했다.
평가 결과 명지대 '스마트 사회인프라 핵심연구지원센터' 등 18개소가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6년(3+3)간 연구시설·장비비와 전담운영인력 인건비 등 연 3억~10억원을을 지원한다.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장비전담인력 141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중 박사급은 50명이다.
교육부는 올해 국가현안 대응형 지정공모를 통해 감염병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을 확보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1개소도 지정했다.
정부는 올해 국가 차원의 보호·육성이 필요한 학문 분야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대학 연구자 98명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연구에 안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3~10년간 연 1억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500명의 지역대학 우수연구자를 선정했다. 박사과정생과 박사후 연구원을 채용할 경우에는 인건비를 50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교육부는 과학기술에 인문사회학적 요소를 접목한 융합연구 계획을 세운 연구자 13명에게 3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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