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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교내 접종

등록 2021.10.22 13:30:30수정 2021.10.22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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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개 국어 통역 제공해 소통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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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지난 6일부터 대면 수업을 재개하며 일상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그 일환으로 이번에는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교내 접종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동작구의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1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숭실대는 의료진과 유학생 간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5개 국어(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숭실대는 현재 PCR검사 음성, 백신접종 확인자에 한하여 건물 출입을 허용하는 등 비상근무체제 속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숭실대 측은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일상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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