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 대통령, 국회서 '임기 마지막' 예산안 시정연설

등록 2021.10.25 10:11:32수정 2021.10.25 10:38: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시정연설 전 5부요인, 3당 대표 등과 사전환담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2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2022년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임기 5년 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정부 예산안 제출에 맞춰 국정운영과 예산편성에 관한 사항을 국회에 설명하는 자리다. 관례적으로 정부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은 대통령이, 추경예산에 따른 시정연설은 국무총리가 나눠 맡아왔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7년 6월12일 ▲2017년 11월1일 ▲2018년 11월1일 ▲2019년 10월22일 등 ▲2020년 10월28일 총 다섯 차례 국회 시정연설을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와 함께 앞으로 남은 국정 운영의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담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박병석 의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2021.10.25. bluesoda@newsis.com

한편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함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여영국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