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김승주
![[서울=뉴시스]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승주. 2021.11.16. (사진 = CJ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6/NISI20211116_0000870611_web.jpg?rnd=20211116145901)
[서울=뉴시스]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승주. 2021.11.16. (사진 = CJ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16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승주가 대상을 받았다.
3번의 도전 끝에 유재하 동문이 된 그는 만화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 '소년만화'를 본선 무대에서 선보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김승주는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즐겁게 음악할 테니 여러분들도 함께 즐겁게 음악하자"라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그런 하루'를 부른 형제 밴드 '레드씨'(Red C, 옛 홍해)는 금상을 받았다. 보컬·기타(김경찬), 드럼(김은찬)의 2인조 구성에도 빈틈 없는 사운드를 보여주는 밴드다. 올해 CJ문화재단의 지원사업 '튠업'에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은상은 김효린, 동상은 나지현, 프랭클리(FRankly), 이찬희가 받았다. 장려상은 노아윤, 조영남, 담담구구, 강민이에게 돌아갔다.
유재하 동문회에서 선정하는 '유재하 동문회상'은 김효린에게,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팀에게 수여하는 CJ문화재단상은 프랭클리(FRankly)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울=뉴시스]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 레드씨(Red C). 2021.11.16. (사진 = CJ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6/NISI20211116_0000870609_web.jpg?rnd=20211116145839)
[서울=뉴시스]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 레드씨(Red C). 2021.11.16. (사진 = CJ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제1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수상자이기도 한 최다은 SBS라디오 PD는 "모든 참가자의 실력이 뛰어나고 일말의 아마추어리즘도 보이지 않는 노련하고 멋진 공연이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스타일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적인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고 봤다.
본선 무대에 오른 10팀은 대상 3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2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제32회 유재하 동문 기념 앨범과 앨범 발매 기념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 받게 된다.
기념 앨범의 음원은 본선 무대 당일 발매됐다.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와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및 녹음 시설, 네트워크 공간 등 음악 활동을 위한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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