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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인민은행 대규모 자금공급에 상승 개장...창업판 1.65%↑

등록 2022.01.17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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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7일 인민은행이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MLF)를 통해 7000억 위안(약 131조341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면서 금융정책 추가 완화 기대로 상승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4일 대비 0.83 포인트, 0.02% 반등한 3522.09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12.43 포인트, 0.09% 오른 1만4163.00으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5.22 포인트, 0.17% 상승한 3124.6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은 개장 전 1년물 단기 MLF 조작으로 7000억 위안을 시중에 풀면서 금리를 종전 2.95%에서 2.85%로 0.10% 포인트 내렸다. 2020년 4월 이래 21개월 만에 MLF 금리를 인하했다.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차(NEV)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주와 전자부품 관련주도 오르고
있다.

부동산주와 소프트웨어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양조주와 보험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해운주와 항공운송주, 관광 관련주도 떨어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1시26분(한국시간 낮 12시26분) 시점에는 18.77 포인트, 0.53% 올라간 3540.02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1시28분 시점에 196.43 포인트, 1.39% 상승한 1만4347.00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1시29분 시점에 3170.98로 51.57 포인트, 1.65% 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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