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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AI로 발굴한 암 전이억제제 美 특허 취득

등록 2022.02.15 08:37:28수정 2022.02.15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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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증식 및 전이 억제 신약후보물질 OC201·OC202e

(사진=온코크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온코크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온코크로스는 암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 ‘OC201·OC202e’와 관련한 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OC201·OC202e는 암 전이억제제로, 기존 항암제와 병행할 경우 암 전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이에 따른 재발 위험을 낮추는 예방적 의미를 갖고 있다.

암 전이는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완치가 어려운 암이라도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관리를 통해 상태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온코크로스는 AI(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인 ‘RAPTOR AI’를 이용해 암 전이를 억제하는 후보물질인 ‘OC201’ 및 이와 복합제로 투여할 때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후보물질 ‘OC202e’를 발굴하고 세포실험, 대장암·췌장암 대상 동물실험을 통해 병용 투여 시 암 전이 억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이사는 “암세포를 직접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 전이를 막는 것도 병의 진행을 최소화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OC201·OC202e의 개발은 암과의 전쟁에 있어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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