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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국내 무대 첫 끝내기 홈런…SSG 5연승 [뉴시스Pic]

등록 2022.07.05 2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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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한 SSG 추신수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김주희 정병혁 기자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SSG랜더스가 4-3 승리를 거뒀다.

SSG는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51승 3무 25패)를 유지했다.

추신수가 3-3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추신수의 시즌 8호 홈런이자 KBO리그에서 작성한 첫 번째 끝내기 홈런이다.

추신수는 끝내기 홈런 이후 동료들에게 시원한 물세례로 축하를 받았다.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한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추신수 아내와 딸도 추신수의 홈런에 크게 환호했다.

이날은 김원형 감독의 생일이다. 정 부회장도 김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랜더스필드 구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직전 김 감독은 노브랜드버거 대형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도 김 감독의 생일 선물이 된 셈이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롯데가 1회 1사 2루에서 이대호의 선제 적시 2루타로 앞서갔지만, SSG는 3회 2사 2, 3루에서 한유섬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1점 차로 끌려가던 롯데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전준우의 우월 2점 홈런(시즌 7호)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자 SSG는 6회말 2사 1, 3루에서 하재훈의 적시타로 3-3 균형을 이뤘다.

이후 양팀 타선은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롯데는 9회초 놓친 찬스가 두고두고 아쉬웠다. 안타, 고의 4구, 볼넷 등으로 2사 만루를 이뤘지만 이대호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말 SSG 이재원이 땅볼, 대타 케빈 크론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추신수가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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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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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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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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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한 SSG 추신수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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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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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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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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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찾은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와 딸 소희 양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07.05. jhop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chocrystal@newsis.com, juhee@newsis.com,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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