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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책마을 해리' 농촌진흥청 '농촌체험 여행지 8선' 선정

등록 2022.07.06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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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책마을 해리' 내 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책마을 해리’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체험 여행지 8선’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진흥청이 국내 여행 활성화와 농촌체험 여행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인 '농촌체험 여행지 8선'을 공개했다.

이 중 폐교된 초등학교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책마을 해리’가 전북에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곳은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가득한 버들눈도서관, 느티나무 위에 지은 동학평화도서관, 부엉이 외형을 한 책부엉이 도서관 등이 이색적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읽고, 쓰고, 펴내는 ‘인생 책 농사’를 주제로 한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책마을 해리’ 농촌체험 여행상품은 1박2일 상품으로 숙식과 책만들기 체험,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대여, 부지 내 도서관 이용, 시설내 모든 전시관 자유 이용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변 농촌마을을 통한 농촌체험은 덤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대표 관광지인 람사르습지, 선운사,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 등과 연계해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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