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캘리포니아 5·18기념일 제정 준비위에 공로패 전달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이 캘리포니아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나은숙·배석준 부대표와 류한상 한국 공동준비위원장에게 민주시민교육상(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15/NISI20220915_0019250697_web.jpg?rnd=20220915145105)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이 캘리포니아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나은숙·배석준 부대표와 류한상 한국 공동준비위원장에게 민주시민교육상(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역을 방문한 미국 캘리포니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나은숙 부대표 등에게 민주시민교육상을 전달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이 캘리포니아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나은숙·배석준 부대표와 류한상 한국 공동준비위원장에게 민주시민교육상(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과 한국의 국회의원과 사회단체,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준비위는 지난 2월부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법률 제정을 추진했다.
지난 달 8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법률로 제정 선포했다.
김 교육감은 준비위의 노력과 결실이 광주정신의 세계화와 한국 민주주의의 위상 정립, 5·18정신과 가치 공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미 캘리포니아주 5·18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는 김 교육감에게 결의문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으며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사적지를 둘러봤다.
김 교육감은 "광주 5월의 역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준비위원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세계 청소년들에게도 전파돼 민주·인권·평화가 곳곳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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