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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 "윤리위, 결과 미리 두고 진행 않고 원칙대로 진행"

등록 2022.10.06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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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의힘, '이준석 징계 심의' 윤리위 개의
이양희 "윤리위 부당성 주장하는 李변호인 입장에 서면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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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최영서 기자 = 이양희 국민의힘 중앙당윤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윤리위원회는 과거 회의와 마찬가지로 결과를 미리 두고 진행하지 않고 모든 측면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예외 없이 원칙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저녁 국회 본관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는 오늘 진행될 소명 절차의 부당성을 주장한 이준석 당원의 변호인의 갑작스러운 이례적인 입장문에 대해서도 어제 성실히 서면 회신을 했다"고 이같이 해명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5일 윤리위로부터 '윤리위 소명·출석 요청서' 공문을 전날 언론에 공개하며 구체적인 징계 사유가 없고, 10일 이상의 의견 제출 기한을 부여하지 않은 점을 들면서 윤리위의 출석 요구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18일 회의에서 결정된 이준석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와 관련해 사유를 회의 직후 이 자리에서 공개한 바 있다"면서 "9월 28일 회의 직후 오늘 회의에 출석해 소명할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조목조목 따졌다.

아울러 "9월 29일부터 당무감사실은 (이 전 대표의) 출석 요청과 함께 징계 절차 개시 사유 포함해 전화, 이메일, 문자를 통해 이준석 당원 뿐 아니라 수행팀장에게도 여러 차례 연락을 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윤리위는 이날 '양두구육' '신군부' 등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향한 비난 언사를 해온 이 전 대표의 추가 징계를 심의한다.  또한 지난 8월 연찬회 때 금주령을 어긴 권성동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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