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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브랜든 최…'서울 스테이지11', 연말엔 두 번 한다

등록 2022.11.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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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문화재단 주최…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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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첼리스트 홍진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사진=유영준/뮤직앤아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 매달 첫째 목요일에 펼쳐온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이 연말에는 두 차례 찾아온다.

12월1일엔 클래식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청년예술청에선 JTBC '슈퍼밴드'에서 '호피폴라' 멤버로 우승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린 첼리스트 홍진호가 나선다. '모던첼로'를 주제로 네오 클래식과 재즈를 연주한다. 그의 음악적 동료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와 미디어아티스트 최희윤의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낮 12시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 색소폰 불모지인 한국에서 대중화에 앞장서온 그는 피아니스트 김재원, 퍼커셔니스트 이찬희, 베이시스트 김종호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와 재즈를 선사한다. 브랜든 최는 최근에 음반 '라흐마니노프'를 발매하기도 했다.

12월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공연한다.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해 15년 넘게 팬들과 소통하며 모던 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특유의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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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2022.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낮 12시 서울 중구 시민청에선 코틴그룹이 펼치는 한국 음악 선율과 남미의 열정적인 리듬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두 음악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코틴그룹만의 자유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11개 창작공간에서 진행되는 '서울 스테이지11'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4월 시작해 59회 공연이 열렸고, 약 300명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 약 6000명의 시민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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