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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한국과 16강전 출전은?…"훈련 재개 예정"

등록 2022.12.03 16:19:33수정 2022.12.03 2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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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브라질의 조별리그 3차전 현장에서 지켜봐…가볍게 볼 다루는 모습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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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AP/뉴시스]부상 중인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3일(한국시간) 브라질-카메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찾았다. 2022.12.03.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브라질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훈련을 재개한다.

브라질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메룬에 0-1로 졌다.

이미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을 확정지었던 브라질은 2승1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G조 1위를 차지한 브라질은 6일 오전 4시 벌어지는 16강전에서 H조 2위 한국과 8강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브라질과 한국의 16강전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모으는 건 네이마르의 몸 상태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 1차전에서 후반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탈을 예감하듯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결국 그는 조별리그 2, 3차전에서 모두 결장했다.

한국과 16강전 출전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다만 부상 부위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AP통신은 이날 네이마르가 카메룬과의 경기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지켜봤다며 그가 동료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함께한 건 세르비아전에서 다친 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팀 버스에서 내린 네이마르는 절뚝이지 않고 걷는 등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였다. 몸을 푸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이드라인에서 가볍게 볼을 다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팀 닥터 로드리고 라스마르도 네이마르의 재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러나 "16강전에 나설 수 있을 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여지를 남겨놨다. "내일(현지 날짜 3일) 경기장에서 공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가 심해 남은 월드컵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미러는 전날(2일) "네이마르는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강 출전도 위험한 상태"라고 알렸다. "발목 인대를 다쳤을 경우 회복까지는 3주가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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