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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모빌리티쇼, 항공 모빌리티 한 눈에 본다

등록 2023.02.09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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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협회·항공우주산학융합원 MOU 체결

[서울=뉴시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지난 8일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상호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장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 김태욱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사무국장.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2023. 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지난 8일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상호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장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 김태욱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사무국장.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2023. 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다음달 31일 개막하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항공 등 미래 모빌리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모빌리티쇼를 주최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의 범주를 확장하고, 각자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에 대한 상호지원을 하기로 했다.

우선 기술 개발과 우수인력 양성,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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