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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동문교수회 기부참여 '천원의 아침밥' 시행

등록 2023.06.01 11:18:35수정 2023.06.02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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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영학전공 교수 식단 검수, 영양 밸런스 맞춘 건강 밥상

덕성여대가 오는 5일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 사진 덕성여대 *재판매 및 DB 금지

덕성여대가 오는 5일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 사진 덕성여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덕성여대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보름간 '2023년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덕성여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말고사 기간인 6월5일부터 19일까지 교내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 1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한다.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한 쌀 중심의 아침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원의 아침밥' 제공은 이번 기말고사 기간에만 그치지 않고 다음 학기 중간고사까지도 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덕성여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는 동문 교수들도 참여했다.

 덕성여대 동문교수회(총무 조효선 교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26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식품영양학전공(학과장 김경희 교수)에서 학생들의 영양 밸런스를 맞춘 건강 밥상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밥 식단 검수까지 실시했다.

기부에 참여한 동문교수회 정주희 교수는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을 위한 기부에 사반공배(事半功倍)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난다"면서 "이를 계기로 학내에 작은 릴레이 운동으로 확대되어 영양만점의 건강한 밥상이 학생들을 위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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