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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찾은 고광효 관세청장 "수출활력 제고에 총력 기울여야"

등록 2023.07.13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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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현장 행보 부산 방문, 14일엔 인천공항 수출현장 점검

[부산=뉴시스] 13일 고광효(오른쪽서 두번째) 관세청장이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3일 고광효(오른쪽서 두번째) 관세청장이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고광효 관세청장이 13일 취임 첫 행보로 일선 공항만을 찾아 수출현장을 살피고 수출활성화에 총력지원을 주문했다.

이날 고 청장은 부산항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점검한 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근간인 수출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달라"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출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의 77%를 처리하고 있는 중요 항만이다.

고 청장은 또 컨테이너 X-Ray 검색센터와 세관검사장을 둘러보고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수입검사를 주문한 뒤 "공항만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수출기업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고 청장은 14일 인천공항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공항서는 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관련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자유무역지역(FTZ)의 반도체 물류 현장을 방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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