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전 마지막 모평…한의사가 밝힌 실력발휘 비법
6일 마지막 모평…실력발휘 3단계 공개
불안감 없애는 호흡법·집중력 관리 도움
![[서울=뉴시스]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대학 입시, 전문의 자격시험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한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지식을 활용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5일 공개했다.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2023.09.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5/NISI20230905_0001357388_web.jpg?rnd=20230905165009)
[서울=뉴시스]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대학 입시, 전문의 자격시험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한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지식을 활용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5일 공개했다.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2023.09.05. [email protected].
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대학 입시, 전문의 자격시험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한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지식을 활용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5일 공개했다.
김 교수는 “평소와 다른 환경인 시험장에서는 긴장을 하게 되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험 전 긴장을 풀고 시험 중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수시 지원 전 치르는 마지막 모의평가에서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모의평가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비법을 크게 3단계로 나눠 설명했다.
시험 전 2~3분 정도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책상 위를 정돈하고 현재의 자신과 시험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는다. 시험을 매끄럽게 치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내가 숨 쉬는 호흡을 1분 정도 느껴보는 것이 좋다.
시험 전 불안감이 없어지도록 호흡을 가다듬는 것도 도움이 된다. 4초 간 숨을 내쉰 후 다시 4초 간 숨을 가득 들이마신 상태를 유지한다. 이후 4초 간 숨을 내쉬어 모든 숨을 내보내고, 이 상태에서 숨을 참는다. 이 과정을 10회 정도 반복한다.
점심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집중력을 관리하는 것도 좋다. 김 교수는 "점심 시간과 쉬는 시간 4초 간 숨을 내쉬어 모든 숨을 내보내고 이 상태에서 숨을 참고, 물(종이컵 반 컵 정도)을 마시면 집중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며 "초콜릿(엄지 손가락 하나 정도의 크기) 등 간식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수험생케어클리닉에서는 수험생들의 불안을 낮추고 집중력과 컨디션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청뇌공진단, 경희총뇌탕, 녹용총뇌탕을 처방해 뇌 활성화와 체력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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