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산체스, 1+1 출격…두산 박치국도 1군 등록
두산 김동주 콜업…김유성·백승우 말소
키움은 내야수 김수환 1군에서 제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경기, 1회말 LG 공격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3.04.30.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30/NISI20230430_0019871524_web.jpg?rnd=2023043014314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경기, 1회말 LG 공격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3.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 이의리와 마리오 산체스가 1군 복귀전을 치른다.
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와 산체스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의리가 12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선다.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07⅓이닝을 던졌고 10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지난 9일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손가락 물집 때문에 4⅓이닝밖에 던지지 못했고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이의리에게 많은 이닝을 맡기지 않을 계획이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이의리는 이번 한화전에서 공 30개를 던진다. 사실상 오프너 역할에 가깝다.
지난달 26일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외국인 투수 산체스는 약 3주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시즌 산체스의 성적은 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5.28.
산체스 역시 많은 투구수를 소화하긴 어렵다. KIA는 이의리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투수로 산체스를 예고했다. 산체스는 50~60개의 공을 던진다.
한편 두산 베어스도 지원군이 합류했다. 필승조 박치국과 선발 요원 김동주가 1군에 콜업됐고, 투수 김유성과 백승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김수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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