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돔구장 건설 확정' 서울시, 두산·LG와 '대체구장 협의체' 구성
이르면 내달초 1차 협의체 개최
시민 안전성, 보행 동선 등 검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사진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2023.09.1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19/NISI20230919_0020042049_web.jpg?rnd=2023091917524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사진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2023.09.19.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 신축 돔구장은 2025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건설에 들어간다. 현재 사용 중인 잠실야구장을 해체한 뒤 공사에 돌입한다. 완공 예정시기는 2031년 말이다.
문제는 신축 돔구장을 짓는 6년 동안 잠실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쓰는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가 임시 거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구단은 잠실 주경기장을 리모델링 해 대체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에 요청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LG·두산 양 구단과 건설, 안전분야 전문가 추천을 위한 사전 준비 중이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통합 협의체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달 초 1차 통합 협의체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협의체에서는 시민 안전성, 보행 동선, 잠실민자사업의 시설별 단계적 시공방안 등 대체구장 조성·운영 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LG, 두산 측이 추가로 요구하는 안건에 대해서도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포함해 최적의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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