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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소비자 늘어"…저칼로리 식품 인기

등록 2023.10.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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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낮춘 메뉴 출시…피자알볼로 '마르게리타' 등

피자알볼로 잠봉루꼴라피자와 마르게리타.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자알볼로 잠봉루꼴라피자와 마르게리타.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면서 칼로리를 낮춘 '로우스펙'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로마식 통밀 도우를 활용한 마르게리타 등을 선보이고, 하림은 체중 조절용 도시락을 출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알볼로는 로우 스펙 푸드 선호도를 반영해 로마식 통밀 도우 위에 바질, 루꼴라, 후레쉬 모짜렐라 등 토핑을 얹은 웰빙 콘셉트의 이탈리안 피자 2종을 신메뉴로 최근 선보였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신메뉴를 위해 캐나다산 로저스콜스 통밀가루를 활용한 로마식 도우를 개발했다.

 로저스콜스 통밀가루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영양강화 밀가루다. 일반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 제빵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탈리안 피자는 '잠봉루꼴라피자'와 '마르게리타' 등 2종이다.
 
하림은 한 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하림e닭 탄단지 다이어트 도시락'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간장계란밥과 카레닭가슴살' '간장계란밥과 짜장닭가슴살' '귀리잡곡밥과 화끈불닭' '귀리잡곡밥과 숯불갈비치킨' 등 4종으로 구성했다.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가을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단호박, 비트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했다.

신메뉴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연어 보트 스테이크 플레이트' '비프 치킨 부리또' '치폴레 베지터블' '아보카도 살사 스쿱 샐러드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갓생, 헬시플레져 트렌드로 건강 먹거리를 즐기는 것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신제품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며 "이런 업계 흐름은 2030세대의 더욱 건강한 미식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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