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첫 출근한 진교훈 강서구청장… 3년 임기 시작 [뉴시스Pic]

등록 2023.10.12 10:32:45수정 2023.10.12 13:20: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잔여 임기인 3년 동안 강서 구정을 맡게 됐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서울 강서구청에 첫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관내 방범 CCTV를 운영·총괄하는 통합관제센터와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현장, 화곡본동시장 등을 찾아 구정 업무를 소화할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전날 당선 소감을 통해 "오직 강서구민만을 바라보고 그간 구정공백 메우기 위해 1분1초라도 아껴가며 강서 구정을 정상화시키겠다"며 "낮은 자세로 구민들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 구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구민들 눈높이에서 일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 구청장은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총 24만3664표 중 56.52%인 13만7066표를 얻어 당선됐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 들어서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 들어서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을 둘러보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을 둘러보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12. bluesoda@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