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건희 여사, '2023 적십자 바자 행사' 참석 [뉴시스Pic]

등록 2023.10.31 12:01:03수정 2023.10.31 14:05: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 부스에서 구입할 옷을 입어보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 부스에서 구입할 옷을 입어보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올해로 40년을 맞은 바자 행사를 축하하고 부스를 둘러봤다.

주한외교대사 부인들이 각국의 민예품,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찾아 물품을 살펴보고 구매했다.

이날 김 여사는 바자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구입한 물건을 담아갈 수 있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기증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적십자 바자 40회를 기념하는 판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적십자 바자 40회를 기념하는 판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주한외교대사부인반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주한외교대사부인반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 부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 부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 재활용품 부스에서 구입한 옷을 담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받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 재활용품 부스에서 구입한 옷을 담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받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개시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개시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