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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뚜기, 가격 인상 전격 철회…"민생안정 동참"

등록 2023.11.27 18:10:25수정 2023.11.27 1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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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편의점서 케첩·카레 등 가격 인상 계획했지만 27일 취소

오뚜기 CI.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뚜기 CI.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레와 케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전격 철회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오뚜기는 오는 12월부터 토마토케챂(300g)을 2650원에서 3000원으로 13.2% 올리는 등 주요 제품 24종의 편의점가 인상을 단행하려고 했었다.

오뚜기는 이날 편의점 등에 인상 계획 철회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 안정에 동참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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