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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라이프치히에 3-2 대역전승…홀란은 득점 공동 선두

등록 2023.11.29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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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포르투 2-1 꺾고 16강행

[맨체스터=AP/뉴시스]맨시티, 라이프치히에 3-2 역전승. 2023.11.28.

[맨체스터=AP/뉴시스]맨시티, 라이프치히에 3-2 역전승. 2023.11.2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라이프치히(독일)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G조 5차전 홈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다 3-2로 역전승했다.

앞서 16강을 조기 확정한 맨시티는 조별리그 5전 전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15)를 달렸다.

맨시티에 졌지만 16강에 오른 라이프치히는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승점 9)가 확정됐다.

라이프치히가 예상을 깨고 전반 13분과 33분 로이스 오펜다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시티가 후반에 3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홀란이 후반 9분 추격골을 터트렸고, 필 포든이 후반 25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바꾼 맨시티는 후반 42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역전골로 드라마를 완성했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 UCL 16강 진출. 2023.11.28.

[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 UCL 16강 진출. 2023.11.28.

맨시티 골잡이 홀란은 대회 5호골로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스무스 회이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시즌 대회 최다 득점자(12골)에 올랐던 홀란은 2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

H조에선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FC포르투(포르투갈)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승점 12가 된 바르셀로나는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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